庚(경)의 성격
庚(경)은 단단한 바위, 다듬기 전의 무쇠 기운이에요. 쉽게 휘지 않고 맺고 끊음이 분명한 모습으로, 결단력과 곧은 의리로 그려져요.
무쇠는 불에 달구고 두드릴수록 쓸모 있는 연장이 돼요. 庚(경)의 기운에는 단련을 거쳐 더 단단해지는 힘이 들어 있어서, 실력을 갈고닦는 일과 잘 어울린다고 봐요.
庚(경)은 단단한 바위, 다듬기 전의 무쇠 기운이에요. 쉽게 휘지 않고 맺고 끊음이 분명한 모습으로, 결단력과 곧은 의리로 그려져요.
무쇠는 불에 달구고 두드릴수록 쓸모 있는 연장이 돼요. 庚(경)의 기운에는 단련을 거쳐 더 단단해지는 힘이 들어 있어서, 실력을 갈고닦는 일과 잘 어울린다고 봐요.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가리고 끝까지 밀고 가는 결단력이 庚(경)의 강점으로 꼽혀요.
말이 날카롭게 들릴 수 있어요. 결론 앞에 상대의 이야기를 한 번 더 들어 보세요.
운동처럼 몸을 단련하는 습관 하나를 정해 꾸준히 이어 가 보세요.
같은 글자도 놓인 기둥에 따라 읽는 쪽이 달라요.
태어난 해의 글자예요. 천지운에서는 여덟 글자에 甲(갑)이 없으면 이 자리의 庚(경)이 대표 천간이 돼서 바위·무쇠의 성향이 성격 풀이의 출발점이 돼요.
많은 명리 풀이에서 '나'로 보는 자리예요. 일간이 庚(경)이면 단단한 바위와 아직 다듬지 않은 무쇠처럼 자신을 그려 보는 풀이가 많아요.
달 기둥의 庚(경)은 사회에서 드러나는 모습, 시간 기둥의 庚(경)은 하루와 삶 후반의 결로 읽어요. 같은 金(금) 기운이 여럿이면 그 기운이 많은 사주가 돼요.
열 천간 가운데 7번째 글자로, 오행은 금(金·금), 음양은 양이에요. 자연에서는 단단한 바위와 아직 다듬지 않은 무쇠에 견줘요.
해의 천간이 경인 해는 10년마다 돌아와요. 2026년부터 가장 가까운 해는 2030년(경술년)이에요. 끝자리가 0인 해가 모두 경년이에요.
경의 기운인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가리고 끝까지 밀고 가는 결단력'이 성향에 묻어난다고 봐요. 다만 사주는 여덟 글자가 함께 만드는 그림이라, 한 글자만으로 사람을 정하지는 않아요.
甲(갑) 큰 나무乙(을) 풀과 덩굴丙(병) 태양丁(정) 촛불·등불戊(무) 큰 산己(기) 논밭辛(신) 보석壬(임) 큰 강·바다癸(계) 비·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