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은 이런 때예요

24절기의 첫머리로, 해가 봄의 자리에 들어서는 날이에요. 아직 바람은 차지만 낮이 눈에 띄게 길어지고, 땅속에서는 새싹이 움틀 준비를 해요.
절기로 해를 나누는 곳에서는 입춘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보기도 해요. 그래서 사주를 절기로 세우는 곳에서는 입춘부터 띠가 바뀐다고 보지만, 천지운은 음력 설날을 기준으로 해를 나눠요.
24절기 · 봄의 첫째 절기 · 해의 자리 315°

24절기의 첫머리로, 해가 봄의 자리에 들어서는 날이에요. 아직 바람은 차지만 낮이 눈에 띄게 길어지고, 땅속에서는 새싹이 움틀 준비를 해요.
절기로 해를 나누는 곳에서는 입춘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보기도 해요. 그래서 사주를 절기로 세우는 곳에서는 입춘부터 띠가 바뀐다고 보지만, 천지운은 음력 설날을 기준으로 해를 나눠요.
대문이나 기둥에 '입춘대길 건양다경'(봄이 오니 크게 길하고, 밝은 기운에 경사가 많으라는 뜻) 같은 글귀를 써 붙이는 입춘첩 풍습이 있어요. 햇나물로 오신반을 차려 봄기운을 맞기도 했어요.
현관에 새 계절을 맞는 짧은 글귀나 작은 화분 하나를 두고, 올봄 계획을 세워 보세요.
2026년 입춘은 2026년 2월 4일 (수) 5시 2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12월 17일이에요.
2027년 입춘은 2027년 2월 4일 (목) 10시 46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12월 28일이에요.
아니에요. 입춘을 비롯한 24절기는 해의 움직임으로 정해서 양력에 가까워요. 그래서 양력 날짜는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만 움직이고, 음력 날짜는 해마다 크게 달라져요.
사주를 절기로 세우는 곳에서는 입춘부터 새해의 띠로 보고, 음력으로 세우는 곳에서는 설날부터 새 띠로 봐요. 천지운은 음력 설날을 기준으로 해를 나눠서, 입춘과 설날 사이에 태어난 분은 다른 곳과 띠가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