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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 겨울의 넷째 절기 · 해의 자리 270°

🥣 冬至(동지) — 2026년 동지 날짜와 시각

2026년 동지는 12월 22일 (화) 5시 50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동지까지 74일 남았어요

뜻
冬至(동지) —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밤이 가장 긴 날이에요.
계절
겨울의 넷째 절기 · 24절기 가운데 24번째(소한부터)
해의 자리
270° (해가 하늘에서 지나는 길 위의 자리)
갈래
달의 한가운데 '중기' — 子(자)월의 가운데예요
2026년 음력
음력 11월 14일
앞뒤 절기
← 대설 · 소한 →

동지는 이런 때예요

동지 — '겨울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밤이 가장 긴 날이에요.

한 해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에요. 해의 자리로는 270°예요. 이날을 지나면 낮이 다시 조금씩 길어져서, 옛사람들은 해가 되살아나는 날로 여겼어요.

그래서 동지를 '작은설'이라 부르며 새해를 맞는 마음으로 지냈어요. 동지가 드는 음력 달을 동짓달(11월)이라고 불러요.

동지 풍습

붉은 팥으로 쑨 팥죽에 새알심을 넣어 먹고, 이웃과 나누며 묵은 기운을 털어 냈어요. 새해 달력을 선물하는 풍습도 이 무렵에 있었어요.

동지 무렵 이렇게 보내 보세요

따뜻한 팥죽 한 그릇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달력에 가족의 기념일을 옮겨 적어 보세요.

동지, 날짜로 보면

  • 2026년에는 앞 절기 대설(12월 7일)에서 15일 뒤에 동지가 오고, 14일 뒤 소한(1월 5일)으로 넘어가요.
  • 작년 동지는 2025년 12월 22일 0시 3분에 들었고, 올해 동지는 그로부터 365일 5시간 47분 만에 들었어요. 해가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데 365일하고 6시간쯤 걸려서, 시각이 해마다 조금씩 늦어지다가 윤년(2월 29일)이 끼면 하루 당겨져요.
  • 2025~2028년에는 12월 21일과 12월 22일 사이를 오갔어요. 같은 동지의 음력 날짜는 2025년 11월 3일, 2026년 11월 14일, 2027년 11월 25일, 2028년 11월 6일처럼 크게 달라요. 절기는 해를 따르고, 음력은 달을 따르기 때문이에요.
  • 2026년 동지는 음력 11월 14일이라 옛 셈으로는 중동지예요. 음력 11월 초순(10일까지)에 드는 동지를 애동지, 중순을 중동지, 하순을 노동지라 불렀어요. 애동지에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 팥죽 대신 팥시루떡을 해 먹는 풍습이 전해져요.

해마다 동지 날짜

해날짜시각음력
2025년12월 22일 (월)00:0311월 3일
2026년12월 22일 (화)05:5011월 14일
2027년12월 22일 (수)11:4211월 25일
2028년12월 21일 (목)17:2011월 6일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날짜와 시각(한국 시간)이에요. 시각은 해가 그 자리에 들어서는 순간이에요.

📌 24절기가 무엇인지, 절기와 음력이 어떻게 다른지는 24절기 모음에 정리해 두었어요. 음력 생일을 양력으로 바꾸려면 날짜 변환기를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동지는 언제예요?

2026년 동지는 2026년 12월 22일 (화) 5시 50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11월 14일이에요.

2027년 동지는 언제예요?

2027년 동지는 2027년 12월 22일 (수) 11시 42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11월 25일이에요.

동지는 음력이에요?

아니에요. 동지를 비롯한 24절기는 해의 움직임으로 정해서 양력에 가까워요. 그래서 양력 날짜는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만 움직이고, 음력 날짜는 해마다 크게 달라져요.

동지에 왜 팥죽을 먹어요?

붉은 팥이 묵은 기운을 털어 낸다고 여긴 옛 믿음에서 온 풍습이에요. 밤이 가장 긴 날을 지나 해가 다시 길어지는 때라, 새해를 맞는 마음으로 팥죽을 쑤어 이웃과 나눠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