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이런 때예요

한 해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에요. 해의 자리로는 270°예요. 이날을 지나면 낮이 다시 조금씩 길어져서, 옛사람들은 해가 되살아나는 날로 여겼어요.
그래서 동지를 '작은설'이라 부르며 새해를 맞는 마음으로 지냈어요. 동지가 드는 음력 달을 동짓달(11월)이라고 불러요.

한 해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에요. 해의 자리로는 270°예요. 이날을 지나면 낮이 다시 조금씩 길어져서, 옛사람들은 해가 되살아나는 날로 여겼어요.
그래서 동지를 '작은설'이라 부르며 새해를 맞는 마음으로 지냈어요. 동지가 드는 음력 달을 동짓달(11월)이라고 불러요.
붉은 팥으로 쑨 팥죽에 새알심을 넣어 먹고, 이웃과 나누며 묵은 기운을 털어 냈어요. 새해 달력을 선물하는 풍습도 이 무렵에 있었어요.
따뜻한 팥죽 한 그릇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달력에 가족의 기념일을 옮겨 적어 보세요.
| 해 | 날짜 | 시각 | 음력 |
|---|---|---|---|
| 2025년 | 12월 22일 (월) | 00:03 | 11월 3일 |
| 2026년 | 12월 22일 (화) | 05:50 | 11월 14일 |
| 2027년 | 12월 22일 (수) | 11:42 | 11월 25일 |
| 2028년 | 12월 21일 (목) | 17:20 | 11월 6일 |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날짜와 시각(한국 시간)이에요. 시각은 해가 그 자리에 들어서는 순간이에요.
📌 24절기가 무엇인지, 절기와 음력이 어떻게 다른지는 24절기 모음에 정리해 두었어요. 음력 생일을 양력으로 바꾸려면 날짜 변환기를 써 보세요.
2026년 동지는 2026년 12월 22일 (화) 5시 50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11월 14일이에요.
2027년 동지는 2027년 12월 22일 (수) 11시 42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11월 25일이에요.
아니에요. 동지를 비롯한 24절기는 해의 움직임으로 정해서 양력에 가까워요. 그래서 양력 날짜는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만 움직이고, 음력 날짜는 해마다 크게 달라져요.
붉은 팥이 묵은 기운을 털어 낸다고 여긴 옛 믿음에서 온 풍습이에요. 밤이 가장 긴 날을 지나 해가 다시 길어지는 때라, 새해를 맞는 마음으로 팥죽을 쑤어 이웃과 나눠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