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은 이런 때예요

춘분처럼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는 날이에요. 해의 자리로는 180°이고, 추분을 지나면 밤이 낮보다 길어지기 시작해요.
가을의 한가운데라 논에서는 벼 베기가 시작되고, 고추와 호박을 말리며 겨울 먹을거리를 준비해요.
24절기 · 가을의 넷째 절기 · 해의 자리 180°

춘분처럼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는 날이에요. 해의 자리로는 180°이고, 추분을 지나면 밤이 낮보다 길어지기 시작해요.
가을의 한가운데라 논에서는 벼 베기가 시작되고, 고추와 호박을 말리며 겨울 먹을거리를 준비해요.
추분 무렵에는 햇곡식과 햇과일이 풍성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해가 많았고, 버섯·밤 같은 가을 먹거리를 거뒀어요.
낮과 밤이 같아지는 날, 올해 남은 석 달의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세요.
| 해 | 날짜 | 시각 | 음력 |
|---|---|---|---|
| 2025년 | 9월 23일 (화) | 03:19 | 8월 2일 |
| 2026년 | 9월 23일 (수) | 09:05 | 8월 13일 |
| 2027년 | 9월 23일 (목) | 15:02 | 8월 23일 |
| 2028년 | 9월 22일 (금) | 20:45 | 8월 4일 |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날짜와 시각(한국 시간)이에요. 시각은 해가 그 자리에 들어서는 순간이에요.
📌 24절기가 무엇인지, 절기와 음력이 어떻게 다른지는 24절기 모음에 정리해 두었어요. 음력 생일을 양력으로 바꾸려면 날짜 변환기를 써 보세요.
2026년 추분은 2026년 9월 23일 (수) 9시 5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8월 13일이에요.
2027년 추분은 2027년 9월 23일 (목) 15시 2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8월 23일이에요.
아니에요. 추분을 비롯한 24절기는 해의 움직임으로 정해서 양력에 가까워요. 그래서 양력 날짜는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만 움직이고, 음력 날짜는 해마다 크게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