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은 이런 때예요

따뜻해진 땅의 기운에 개구리와 벌레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고 여긴 때예요. 첫 천둥이 치는 해도 있어서, 옛사람들은 그 소리에 잠자던 생명들이 깨어난다고 이야기했어요.
절기로 달을 나누는 방식에서는 경칩부터 卯(묘)월이 시작돼요. 봄기운이 본격적으로 퍼지며 들판이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지는 때예요.
24절기 · 봄의 셋째 절기 · 해의 자리 345°

따뜻해진 땅의 기운에 개구리와 벌레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고 여긴 때예요. 첫 천둥이 치는 해도 있어서, 옛사람들은 그 소리에 잠자던 생명들이 깨어난다고 이야기했어요.
절기로 달을 나누는 방식에서는 경칩부터 卯(묘)월이 시작돼요. 봄기운이 본격적으로 퍼지며 들판이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지는 때예요.
경칩 무렵에는 개구리 알을 건강에 좋다고 여겨 먹기도 했고, 고로쇠나무 수액을 받아 마시는 풍습이 지금도 이어져요. 흙일을 시작하기 좋은 날로 여겨 벽을 바르거나 담을 고치기도 했어요.
미뤄 둔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 좋은 때예요. 가벼운 산책부터 몸을 깨워 보세요.
2026년 경칩은 2026년 3월 5일 (목) 22시 59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1월 17일이에요.
2027년 경칩은 2027년 3월 6일 (토) 4시 40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1월 28일이에요.
아니에요. 경칩을 비롯한 24절기는 해의 움직임으로 정해서 양력에 가까워요. 그래서 양력 날짜는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만 움직이고, 음력 날짜는 해마다 크게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