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는 이런 때예요

한 해 가운데 가장 더운 때로 꼽히는 절기예요.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삼복의 중복이 이 무렵에 드는 해가 많아요.
'대서에는 염소 뿔도 녹는다'는 말이 전해질 만큼 더위가 매서운 때라, 옛사람들은 한낮을 피해 쉬고 이른 아침과 저녁에 일했어요.
24절기 · 여름의 여섯째 절기 · 해의 자리 120°

한 해 가운데 가장 더운 때로 꼽히는 절기예요.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삼복의 중복이 이 무렵에 드는 해가 많아요.
'대서에는 염소 뿔도 녹는다'는 말이 전해질 만큼 더위가 매서운 때라, 옛사람들은 한낮을 피해 쉬고 이른 아침과 저녁에 일했어요.
더위를 이기려 수박·참외 같은 제철 과일을 즐기고, 삼계탕처럼 몸을 보하는 음식을 챙겨 먹었어요. 계곡에서 발을 담그는 탁족도 여름 피서의 하나였어요.
한낮의 바깥일은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며 쉬는 시간을 넉넉히 두세요.
| 해 | 날짜 | 시각 | 음력 |
|---|---|---|---|
| 2025년 | 7월 22일 (화) | 22:29 | 6월 28일 |
| 2026년 | 7월 23일 (목) | 04:13 | 6월 10일 |
| 2027년 | 7월 23일 (금) | 10:05 | 6월 20일 |
| 2028년 | 7월 22일 (토) | 15:54 | 6월 1일 |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날짜와 시각(한국 시간)이에요. 시각은 해가 그 자리에 들어서는 순간이에요.
📌 24절기가 무엇인지, 절기와 음력이 어떻게 다른지는 24절기 모음에 정리해 두었어요. 음력 생일을 양력으로 바꾸려면 날짜 변환기를 써 보세요.
2026년 대서는 2026년 7월 23일 (목) 4시 13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6월 10일이에요.
2027년 대서는 2027년 7월 23일 (금) 10시 5분에 들어요(한국 시간). 음력으로는 음력 6월 20일이에요.
아니에요. 대서를 비롯한 24절기는 해의 움직임으로 정해서 양력에 가까워요. 그래서 양력 날짜는 해마다 하루 안팎으로만 움직이고, 음력 날짜는 해마다 크게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