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목) 기운의 성격
木(목)은 봄의 기운이에요. 겨우내 언 땅을 뚫고 새싹이 올라오듯,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고 위로 뻗어 나가려는 힘을 나타내요. 그래서 木(목)이 뚜렷한 사람은 배우고 자라는 데 관심이 많고, 계획을 세워 한 걸음씩 키워 가는 모습으로 그려져요.
나무는 곧게 자라지만 바람이 불면 휘어질 줄도 알아요. 木(목)의 기운에는 바른 것을 지키려는 마음과 함께 주변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움이 들어 있어요. 사람을 돕고 키우는 일, 글과 생각을 다듬는 일과 잘 어울리는 기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