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시 이야기
묘시는 새벽 5시부터 아침 7시 전까지예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이 사이에 해가 떠요. 밤과 낮이 바뀌는 때라 옛날에는 이 시간을 하루 일을 시작하는 기준으로 삼았어요. 조선 시대 관리들은 묘시에 일을 시작해 유시에 마쳤다고 전해져요.

12시진 가운데 4번째 · 卯(묘)
묘시는 지금 시계로 05:00~06:59, 토끼의 시간이에요.
묘시까지 17시간 48분 남았어요
묘시는 새벽 5시부터 아침 7시 전까지예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이 사이에 해가 떠요. 밤과 낮이 바뀌는 때라 옛날에는 이 시간을 하루 일을 시작하는 기준으로 삼았어요. 조선 시대 관리들은 묘시에 일을 시작해 유시에 마쳤다고 전해져요.
묘시는 토끼의 시간이에요. 해가 뜨기 전 아직 하늘에 남아 있는 달, 그 달 속 옥토끼에서 이 시간을 맡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오행으로는 나무 기운으로, 봄 아침처럼 맑고 부드러운 기운이에요. 창문을 열어 바람을 들이고 가볍게 몸을 풀며 하루를 열기 좋은 시간이에요.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시의 기둥을 시주라고 해요. 묘시에 태어나면 시주 아래 글자가 卯(묘)가 돼요. 천지운은 네 기둥을 삶의 시기로 나눠 볼 때 시주를 말년 자리로 봐요.
태어난 시각이 묘시의 시작이나 끝에서 30분 안쪽이라면, 경계를 30분 늦춰 보는 곳과 시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묘시는 새벽 5시부터 아침 7시 전까지예요. 24시간 시계로는 05:00~06:59이에요. 천지운은 시계에 보이는 시각 그대로 경계를 쓰고, 30분 늦춰 보는 곳도 있어요.
아니에요. 띠는 태어난 해로 정해요. 묘시에 태어나면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태어난 시의 기둥(시주) 아래 글자가 卯(묘)가 되는 것이고, 띠는 그대로예요.
서로 힘을 보태는 삼합 짝은 미시·해시이고, 엇갈리기 쉬운 원진 짝은 신시예요. 사주 안에서 다른 글자와 이런 짝을 이루는지를 보는 데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