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상징 — 펜타클 시종 카드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나요
어린 호랑이가 꽃이 핀 초록 들판에 서서 두 손으로 동전 하나를 눈높이까지 들어 올리고 찬찬히 들여다봐요. 뒤로는 갈아 놓은 밭과 작은 숲이 보이고, 하늘은 맑아요. 소중하게 든 동전은 이제 막 손에 쥔 기회와 배울 거리를, 갈아 놓은 밭은 앞으로 그 기회를 키워 갈 바탕을 뜻해요. 시종은 그 무리의 기운을 이제 막 배우는 사람이라, 펜타클 시종은 현실의 일을 하나씩 배워 가는 성실한 마음을 보여 줘요. 호기심 많은 어린 호랑이가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이에요.





